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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형이쏜다 조회 19회 작성일 2021-03-09 14:08:42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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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bn] 기존 마을방송시스템을 넘어선 ‘스마트’한 마을방송시스템이 서천군 전 마을 확대 보급된다!

[앵커]


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 충남 서천군 전 마을에 확대 보급될 예정입니다.




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방송 내용을 기존 마을방송장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유선전화, 핸드폰,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체계로 청취가 가능해 지게 됩니다.




신혜지 기자의 보돕니다.




[기자]




서천군은 27일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확대 보급을 위해 각 읍‧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진했습니다.




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각 마을이장의 전화기를 통한 한 번의 방송으로 주민들에게 정보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.




군은 마을의 노후 된 마을방송 장비 개선요구가 증가하지만 형평성, 예산과다, 중복투자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부각돼 이를 개선하고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.




이재규 /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장
기존에 마을방송시스템은 구축하는데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. 약70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더라고요. 그런데 저희가 (추진할)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구축비가 2억 5천정도 들어갑니다. 서천군 315개 모든 마을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됩니다.




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과 주민이 1:1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내용 전달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




이재규 /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장
이장님들이 방송을 (마을회관에)가서 하셔도 주민 분들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잘 알 수가 없는 실정이고 (또한) 이장님이 주민 분들에게 1대1로 전화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한 번 (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해)말씀을 하시면 그 내용 그대로 마을 주민 분들한테 1대 1로 전화를 해서 …




뿐만 아니라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각 마을의 이장은 마을주민들의 방송 청취 유‧무를 확인할 수 있고, 주민들은 언제든 재 청취가 가능해 방송전달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.




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

우선 전화방송을 이용하는 경우로, 주민들이 041-952-8300번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방송을 다시 청취할 수 있습니다.




다만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및 주민정보를 제출한 마을에서만 방송이 가능합니다.




또 하나의 방법은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경우로 ‘서천군 스마트 마을방송’ 청취용 앱을 설치해 사용자 인증절차를 거쳐 각 마을 이장의 승인을 받으면 방송 재 청취 할 수 있습니다.




현재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21개 마을에 구축 완료된 상태며, 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정보 수집을 진행해 오는 12월까지 전 마을에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.




또 군은 이 시스템 운영을 통한 통신요금 산정 및 운영상 문제점과 기술적 오류를 점검‧수정하고 있습니다.




한편, 국비 200만원, 군비 50만원 총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장항읍 성주3리 외 20개 마을이 시범마을로 선정됐습니다.




SBN뉴스 신혜지입니다.

"아아, 이장입니다" 마을 방송도 스마트 시대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"아아, 이장입니다" 마을 방송도 스마트 시대

[앵커]

마을 방송이라고 하면 이장님이 마이크로 방송을 하고 주민들이 확성기에서 흘러나오는 방송을 듣는 모습이 익숙하실 텐데요.

최근 무선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언제, 어디서나 마을 방송이 가능해졌습니다.

김경인 기자입니다.

[기자]

전남 진도군 한 마을입니다.

집안 스피커에서 마을 방송이 흘러나옵니다.

[현장음] "딩동댕 동~. 아아, 이장입니다. 주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."

소식을 전하는 사람은 이 마을 이장 채기송 씨.

채 씨가 방송을 하는 곳은 마을회관이 아닙니다.

인근 밭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송하는 겁니다.

무선방송 시스템 덕에 이제는 읍내는 물론 서울 등 타지역에서도 급한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.

[채기송 / 진도군 소앵무리 이장] "예전에는 진도 읍내에 있다면 방송하려고 아침저녁으로 시간 맞춰 회관에 와서 방송하는데,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하면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."

확성기에서 나오는 방송을 놓치기 일쑤였던 주민들도 한결 편해졌습니다.

녹음·재생 기능이 있어 언제라도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.

[박말심 / 주민] "엄청 좋죠. 전에는 들에 나가면 방송 소리도 못 듣고(그랬는데), (이제는) 들에 갔다 와서 녹음된 걸 틀어보면 무슨 방송을 했다는 걸 알고…."

진도군은 전남 최초로 공동주택을 제외한 전 마을에 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.

마을 방송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재난방송도 전할 수 있습니다.

[박수길 / 진도군청 행정과장] "마을 방송을 안방에서 직접 듣게 함으로써 노인들의 군정에 대한 참여도, 인식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."

똑똑해진 마을 방송이 주민들을 더욱더 가깝게 이어주고 있습니다.

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 (kikim@yna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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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단을 달리는 농촌마을 마을회관에 설치된 마을방송 무선송신시스템

최첨단 스마트마을 마을방송 무선송신시스템입니다ㅋ
집에 있을 때 이장님이 오셔서 무선수신스피커를 주고 가셨습니다.
전자탁상시계나 달력 대용으로 아주 좋고요. 온도계 기능까지 있어 더 좋네요. 방송은 주로 아침 6시30분에서 7시 사이에 맞춰서 하는데 자동녹음 되기 때문에 못들어도 재생버튼 누르면 최근 마지막 방송은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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